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3년째 강의료 기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년 한 해 동안 받은 외부 특강 강의료 237만 4400원을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3년째 강의료 전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686만 9600원에 이른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월 21일 용인노인대학에서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 주제로 특강하는 모습 © 김나연 기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