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 열어갈 것”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의 기대되는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지난 2024년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 변아롱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6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그동안 “양천구의 미래 기반을 튼튼히 만들며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무엇보다 도시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목동 1~3단지 종상향 지구단위계획결정이 최종고시되는 등 20년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