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황금’ 연휴…궁·능 무료 개방부터 지역축제까지 문화행사 풍성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궁궐 및 주요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되고, 지역대표축제 또한 풍성하게 열려 대대적인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는 전통 한식과 놀이 체험을 기획하고 있으며,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또한 ‘나의 올해 목표 만들기’와 같은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리안투데이] 지난해 열린 주이탈리아문화원 설 명절 행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안투데이] 설 전후 주요 문화프로그램(29일 설 당일 휴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