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이웃사랑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확산
용인특례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셋째 주에는 저소득층 청소년,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가 이어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용인시민들의 정성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청소년을 위해 350만원 상당의 급식카드를 지원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