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설 명절 맞아 노숙인과 쪽방 주민 위한 공동 차례상 마련
종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기 어려운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해 특별한 공동 차례상을 준비했다. 1월 24일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종로구, 설 명절 맞아 노숙인과 쪽방 주민 위한 공동 차례상 마련 © 지승주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5년 설 연휴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