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 50개소에 태양광 LED 안전표지 설치…안전한 산책로 조성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된 목재데크, 안전표지, 주차장 노면 등 위험·불편요소를 대폭 정비해 이달 말부터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양천구, 안양천 50개소에 태양광 LED 안전표지 설치…안전한 산책로 조성 © 변아롱 기자 이번 정비는 생활권 내 하천·공원 등에서 구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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