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분당선 연장사업 진전…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전 단계 진입"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분당선 연장사업(기흥역동탄2오산대역)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를 위한 전 단계에 진입했다. 용인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 및 반도체특화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맞물리며 분당선 연장의 경제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기획재정부의 심의 절차 통과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국가철도공단이 분당선 연장사업(기흥역동탄2오산대역, 16.9km)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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