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뉴 아키미스트’ 미술전시회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한 ‘뉴 아키미스트’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학생 작가 7명이 참여해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예술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코리안투데이]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뉴 아키미스트’ 미술전시회 개최 © 지승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12월 31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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